네살 사달라고 조르기 습관 이젠 고치자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미운 네살아마도 고집이 생겨나가는 시기라 그런것 같아요.원래는 참 무뚝뚝하고 엄격한 단호박가튼 엄마였는데아무래도 좀 아프기도 했고, 작고 막내라 그런지얘 고집을 도통 못꺾고 사달라는 대로 사줬더니 고집이 더 쎄져요아이들의 고집은 줄지 않아요아하. 울면 되는군?하고 더 고집을 부리고 울고 떼쓰죠애초에 일관성이 있는게 가장 좋은데이미 이렇게 겪은거니까 고집을 꺾어줘야하나봐요타요 뽀로로 폴리부터다이소 자동차까지집에 자동차가 미니카포함해서 200개 좀 안되는것 같아요버린것도 많지만 아빠가 보태는것도 있구 ㅡㅡ;말이 다이소지매일 5천원짜리 사서 들어왔으니이돈으로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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