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와 전화를 하면서붉은 고기가 안좋다는 이야기를 2시간 가량 하고나서먹으러 간 고기 ㅋㅋㅋㅋㅋ베지테리언은 타고나는 건가?한참 검색하다보니충주 지역에는 t본 스테이크 하는곳 자체가 별로 없었다양갈비집은 내취향은 아니니지곡다리 근처 충주수비드 방문처음 가보는데 나무색의 간판이라 쉽게 찾을 수 있었고앞에 공영주차장이 작게나마 있어서 주차난은 피할 수 있었다.작지만 셀프바가 있고, 밥통에 스프도 있음.후추 갈아서 넣으니 맛있네죽은빵도 살려낸다는 발뮤다 토스터도 있규와인셀러도 있네.매장이 작은편이라 그런지 생수 음료 등등각종 재고품과 함께하는 공간인데 개인차가 있겠지만꼭 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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