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22~25주] 태동이 신기한 초산맘 (feat. 주차별 증상)


[임신22~25주] 태동이 신기한 초산맘 (feat. 주차별 증상)

어느 덧 반 이상을 달려왔다. 애기도 나도 아무 별탈 없이 큰 이상소견 없이 아주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 한 생명을 갖는 다는 게 이도록 경이로운 일인데 애기를 낳고나면 이 느낌을 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지난 주 중기정밀초음파를 본 것 이외에 기록하고 싶은 21주 이야기를 추가해서 글을 작성해볼까 한다! 임신 21주 차 2022.06.08 못다한 이야기 a.k.a. TMI 임신 21주에 중기정밀초음파를 보고 그 다음날에 친정 엄마와 처음으로 #베이비페어 를 다녀왔다. 선착순으로 가면 선물을 준다는 말에 얼마나 부랴부랴 갔는지.. 애기 침구를 갖고 싶었는데 나는 17번째로 도착해서 애기 베개를 받았다, 그것도 5세 이상 사용 가능한 거로...c 남편이 출근하면서 친정집에 나를 데려다주고 갔는데 엄마 집 앞에서 바로 지하철을 타고 코엑스로 향했다. 처음으로 앉아본 임산부석... 임산부 뱃지를 당당하게!! 엄마랑 간 베이비페어 첫날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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