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러닝. 열심히 운동하자. 1주일 1아메리칸트레일러 해야함.
트리플 비타민 주스 사랑해요. 청소는 네가 해~ 휴식은 내가 할게~ 로봇청소기 있으니까 세상 편함.
마트 장보기. 딱히 뭐 살 게 없다.
프랑스 영화 '아밀리에' 프랑스 영화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난해한 예술작품의 세계를 보는 듯한 느낌.
무심코 지나가는 길인데 오늘은 눈에 띈 중국문화교육센터 이런 곳도 있었네... 다다원 예전에 가봤는데 중화비빔밥 유명하다 해서 재방문.
중화비빔밥은 불맛 나는 오징어덮밥! 매콤하니 맛있다.
카페 틈 홍차라떼. 팔각이 들어가서 향이 좋다.
장항스카이워크 궁금해서 와봤는데 맥문동 꽃밭이 있었다. 라벤더랑 색깔이 비슷.
노을질 떄 오면 예쁘겠다. 장항스카이워크 입장료가 2,000원인데 입장권을 구매하면 2,000원 그대로 서천사랑상품권을 준다.
그걸로 음료수 사 먹음. 아름다운 나무.
비례, 균형, 조화. 하늘 맑은 날엔 산책해야지.
걷자 그리고 또 걷자. 갯벌뷰 굿.
짬뽕 먹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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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22년 8월 넷째 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