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이제 24개월이 된 하람이... 말이 유난히 다른 아이들에 비해 빨라서 지금 정말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

돌 지나서 16-17개월때쯤엔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라고 물으면 대답은 "아빠"였다... 그러나 ...

그것도 아주 잠시뿐... 축구를 좋아하는 아빠로 인해 늘 축구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하람이..

그리고 축구 하는 것도 좋아한다... 활동적이라서...

아빠와 텔레비젼으로 축구 경기를 보고.. 소리도 지르고 골~~ 이라고.. ^^* 어느날...

아빠가 컴퓨터에서 박지성 관련 기사를 보는데 오더니 박지성 .. 그러는거다..

그래서 다른 축구 선수 사진도 보여주고 그랬지만 정확히 박지성 사진을 찾는 민하람.. 신기 신기...

그때부터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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