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웅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집콕이지만 행복해 산타복장 명웅이 멋져

집에 콕 해야 하는 크리스마스....우울... T.T삼시 세끼를 3일 동안 해야 한다니...

으악~~~~생각만 해도 우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명웅이가 있어서 행복하네요...얼마 전 라임옷장에서 주문했던 명웅이 산타 복장이 왔어요.... 앙증맞은 저 장갑을 보니...

으악.. 너무 예쁘잖아요..

위아래 빨강 옷을 입히고... 명웅이 산타...

ㅋㅋ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오늘 학교에 가지고 간 둘째...

오늘 크리스마스이브라고 ㅋㅋ 학교에서 아이들과 게임하고 하는 시간을 선생님이 준다고 했다고 명웅이 산타를 가방에 쏙 넣어서 가져가 둘째 딸.... 와..

이건 언제적 사진인지.. ㅋㅋ 우리 딸 4살 때이던가 아빠가 산타 분장을 하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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