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영도_오픈하자마자 웨이팅하는 뇨끼맛집 :: 그라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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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갔어야하는데 못가서 엄마랑 나랑 둘다 스케줄이 비어버렸다 그래서 평소에 엄마가 뇨끼를 궁금해했던터라 내가 먹어본 곳 중에 젤 맛있었던 곳으로 가기로 했다 그라치에 작년에 처음으로 먹어본 뇨끼 맛을 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영도까지 다녀왔다 바로 근처에 청학2동 공영주차장이 있다 (1시간 무료) 예약도 가능하다 그런데, 주말에는 예약을 안받는다고 한다 11:35쯤 도착했는데 이미 만석이었다 40분정도 도착하니까 가자마자 먹을 수 있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인기가 더 많아졌나보다 일단 대기명단에 이름이랑 연락처 알려주고 나왔다 웨이팅 1번이라니.... ㅋ 그래서 엄마랑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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