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바쁘다 바빠....

새벽에.. 투제로군 유치원 현장학습 도시락 싸느라 여섯시 기상.. 도중에 두둥군 일어나서 띵깡 부려서 몇줄 못싸고 .. 포스팅좀 하려니 , 셤니께서 사골국이 진하게 우려졌으니 언넝 가지고 가라는 호출 받고 한사발 흡입하고 낑낑 거리며 들고 오다가.. 투제로군 유치원에서 끝날 시간 되어서 데리러 갔는데 농장체험이라 고구마와 무우 , 메주를 가지고 왔네요 근데 고구마가 무우보다 더 커요 ㅋㅋㅋㅋ 무청은 삶아서 된장찌개에 넣어 먹어야겠어요 가지고 온 메주로 된장 끓여야쥐 ;; 아 .. 이렇게 또 하루가 가나요.. 이제 두둥군 얼집에서 데리고 오면 포스팅 못하는데 ㅋㅋㅋㅋㅋ 에잇..바빠요 후후후후후;;; ㅠㅠㅠㅠ 오늘 무쟈게 춥네요 , 이웃님들 감기조심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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