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도시락 두둥군현장학습 단골메뉴


유부초밥도시락 두둥군현장학습 단골메뉴

어린이집은 잘모르겠는데, 투제로군이나 두둥군 유치원을 병설로 보낸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건 한달에 한번 현장학습을 다녀온다는거. . 다른 유치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ㅎㅎ 느려터진 손을 자랑하는 하늘바람이라 전날 미리 유부초밥 만들 재료를 준비해놨어요. 파프리카, 양파, 당근 등을 잘게 다져서 두면 계란말이나 볶음밥을 좀더 쉽게 할수가 있는데요. 너무 많이 만들어놓으면 야채물이 생기니까 가족들 양에 맞게 적당히 만들어놔야겠죠? 유부는 물에 살짝 씻어서 기름기를 조금 빼주고. . . 깜빡잊고 전날 스팸을 안다져놔서 아침에 부랴부랴 다진후 볶아줍니다. 다른 채소들도 기름에 볶아서 밥과 함께 섞어줘요. 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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