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챌린지 17일차 - 일상2


미나리 챌린지 17일차 - 일상2

연말 연휴 전날이라고 조기 퇴근한 날 기분은 좋은데 또 감기몸살이 왔따 코로나 걸린지 9개월 정도 됐는데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듯 감기하고는 벽을 쌓고 살았는데 2차 감염만큼은 제발...ㅠㅠ 전조등 바꾼지 1년도 안됐는데 또나감 망할 할로겐... 준비된 남자 양쪽 다 교체해 주고 보니 엔진룸이 너무 더러움 세린이로서 용납이 안되어 몸살을 이겨내고 내일 세차하는 걸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퇴근 후 바로 소파에 누워 드르렁 몸살 기운으로 입맛이 없어 간단하게 김밥과 비빔만두 조지기 입맛이 없었지만 다 먹어지더라... 치과를 무서워하는 조카를 위해 구매한 불소도포제는 사실 내꺼 내가 치과 무서워서 구매함 앨범 정리하다가 발견한 옛날 사진 내 손가락을 잡은게아니고 생후 2개월된 조카한테 내 손가락을 쑤셔 넣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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