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카페 마마스/커피타임(ft. 요가원 식구들)


[일상]카페 마마스/커피타임(ft. 요가원 식구들)

언제쯤 그날이 올까...?아침 수업마치고, 아직도 일터의 기억으로만 남은강남역에서 혼자 커피타임...오늘따라 던킨오고 싶었는데 던킨에 들어오자마자 예전에 저녁반 요가선생님이 딱하고 보이는데, 과연 우연일까? 오늘 요가원 식구들 만나는 걸 어떻게 알고 요가 선생님을 만나는 건지, 참으로 신기하기만 하다~혼자 카페와본 게 얼마만인지.. 서피스꺼내놓고 신나게 포스팅작업을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왼쪽 엉치 쑤셔서 도저히 못 앉아 있겠다... 일어났다 앉았다를 계속 반복 ㅠㅠ최근에 앉아서 포스팅, 줌 수업해서 그런지 허리 디스크는 조금 안 좋아진 기분...이럴 때 멘탈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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