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6일차(심하게 알찬 주말 일상)


오늘 일기 6일차(심하게 알찬 주말 일상)

오늘은 토요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명상, 요가 (간단히 몸풀기 20분 정도) 하고, 밖에 나와서 애들 밥 줄 겸 산책하기. 오늘 일정이 빡빡할 것 같아서 산책 나올 때 고양이들 밥을 빨리 주려고 챙겨 나왔다. 집에서 나오자마자 흰둥이가 대기하고 있네? 임신해서 배가 많이 불렀는데 걱정이다. 눈곱은 왜 이리 많이 꼈는지... ㅠㅠ 흰둥이 그루밍을 잘 못해~ 새벽 5시가 넘은 시간인데 달이 보여서 찍었다. 아침 산책길 집에 돌아와서 어제 못했던 종합 소득신고하기. 이것도 꽤나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다. 핸드폰에 있는 공인인증 컴퓨터로 이동하고 다시 국세청으로.. 어쨌든 오늘 소득 신고 끝내서 다행이다!! 기문 홍차 마시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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