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9일차(요가 수련과 집밥 메뉴)


오늘 일기 9일차(요가 수련과 집밥 메뉴)

블챌 오늘 일기를 쓴 지 벌써 9일째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하던 루틴하고 나서 책상에 앉으니 루미는 공부하는 날 방해한다. 인절미도 뜯고 그루밍도 하다가... 자기가 귀여운 줄 아는지 이렇게 발라당 누워서 애교도 부린다. 명상, 요가로 잠깐 몸 풀고 차 마시기. 집사를 지켜보다가 책상에서 잠시 졸고 있는 고양이. 토끼 연필 커버로 장난도 치다가... 자기 장난감인 줄 착각한 듯. 오전에 일찍 요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눈이 부셔서 하늘을 바라보니 해가 살짝 구름 사이로 얼굴을 비치고 있었다. 이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서 찰칵! 원래 사진도 잘 안 찍는데 오늘 일기를 쓰다 보니 이것저것 사진을 찍게 된다.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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