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30평마저 첫 30억 돌파···브레이크 없는 고가주택 집값

서울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 5단지’ 전경./서울경제DB [서울경제] 서울 잠실에서 30평대 아파트가 30억 원을 넘긴 가격에 거래됐다. 옛 공급면적 기준으로 평당 1억 원에 육박하는 거래가 서초·강남·성동구에 이어 송파구에서도 발생하면서, 장기간 집값 상승에 따른 초고가 지역이 늘어나는 추세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 5단지’ 전용 82.61(옛 평형 기준 36평)은 지난달 26일 31억 3,100만 원에 손바뀜 됐다. 전 고가는 지난 8월 말 나온 29억 7,800만 원이다. 올해 초만 해도 이 단지 같은 평형 최고가는 25억 7,100만 원이었다. 1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가격이 6억 원 가량 오..........

잠실 30평마저 첫 30억 돌파···브레이크 없는 고가주택 집값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잠실 30평마저 첫 30억 돌파···브레이크 없는 고가주택 집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