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2단계 사업제안서 평가 진행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5만7576 복합개발 사업 무협 화려한 컨소시엄 참여사...10위 건설사 중 6곳 포함 한화, 미래기술 접목과 공공이익에 주목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 공간 조성 사업을 놓고 한국무역협회(무협) 컨소시엄과 한화 컨소시엄의 수주 경쟁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전의 컨소시엄 면면 구성을 볼 때 ‘경험’의 무협에 ‘혁신’의 한화가 도전하는 구도로 평가하고 있다. 7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의 위탁을 받은 서울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는 전날부터 3일간 사업 제안서에 대한 2단계 평가를 진행한다. 두 컨소시엄은..........
불붙는 2조원 잠실 마이스 사업 수주전…‘경험’의 무협 VS ‘혁신’의 한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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