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태화강 카페..카페 코이..미리 크리스마스


울산태화강 카페..카페 코이..미리 크리스마스

카페 코이 평일 11:00 - 22:00 매주 화요일 휴무 미리 크리스마스를 다녀온 것 처럼 들어서는 순간 정원에 햇빛이 가득 비추고 따뜻한 햇살에 카페 내부가 다른 곳보다 훨씬 따뜻하게 느껴졌던 카페 코이...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산책하고 즐기다 태화강의 대나무숲을 상징으로 하는 빵을 먹으러 잠시 들렀는데 카페의 편안함에 오래 머물렀던 곳이에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에 든 크림은 너무 부드러워 어라~~자꾸자꾸 손이 갔던 대숲빵.. 쑥과 대나무 가루의 적절한 향으로 전혀 쓴 맛은 느낄 수 없고 오히려 빵의 겉을 감싼 달콤한 향이 가득한 대숲빵.

미리 맞이하는 겨울.. 따뜻한 카페 코이를 만나보아요..

나만을 위한 길 같이.. 넓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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