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허브, ‘2021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선정


마인드허브, ‘2021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선정

한국보건의료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재활 및 미래융합의학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개발하는 선두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해 나갈 것 마인드허브 이해성 대표 마인드허브(대표 이해성)가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에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가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2021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 기업’에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8월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을 진행하여, 현장실사 및 심사를 거쳐 지난 10월 29일, 전국에서 28개의 기업을 지정하였는데, 마인드허브가 창의·혁신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해성 대표는 “보건복지부 예비사회적 기업으로서, 앞으로 국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보건의료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재활 및 미래융합의학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개발하는 선두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선정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 현재 개발 중인 뇌졸중 환자의 인지· 의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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