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가장 큰 계명 -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 사랑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시어, 우리가 위로는 하나님을 마음과 뜻을 다해서 사랑하고, 아래로는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바로 그 사랑을 실천하게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근거는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Pixabay License 첫째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와 생명과 지식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가복음 12장 30절에 보면 “힘을 다하여”라는 한 가지가 더 나옵니다. 힘을 다한다는 말은 육체적인 노력을 말합니다. 우리는 마음과 목숨과 뜻뿐 아니라 힘을 다하여 우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Pixabay License 둘째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입니다. 이 말씀은 레위기 19장 18절에서 인용된 구절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자녀가 아플 때 어머니는 밤새도록 간호하며, 마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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