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누리는 행복 -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여 주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양이 누리는 행복 -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여 주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시편 23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물론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잘 알려진 시편입니다. 실제로 양을 치는 목자였던 다윗은 왕으로서의 행복도 아니고, 장군으로서의 행복도 아니며, 모든 것을 갖추고 모든 것을 누렸던 한 사람의 행복이 아니라, 여호와를 목자로 삼은 한 마리 양 같은 존재로서의 행복을 노래합니다. Pixabay License 동물들은 어지간히 배부르지 않으면 눕지 않는다고 합니다. 목자의 보호와 사랑 속에서 배불리 먹고 쉬는 양을 바라보며 다윗은 한낱 목동이던 자신을 높이고 세우사 왕의 자리에까지 인도하신 목자 여호와를 기억합니다. 목자 되신 하나님은 내가 그분을 인생의 목자로 삼고 따라갈 때 내가 계획한 그 이상으로, 나의 꿈 이상으로 나를 인도해 주십니다. Pixabay License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인도하신 주님을 노래합니다.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도 결코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신 나의 목자, 그 위기 가운데서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여 주신 여호와를 ...


#시편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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