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슬픔의 노래를 부르며 희망을 찾는다 - 이 시대의 청년들이 생각하지 않고 꿈을 꾸지 않는다는 현실이 슬픕니다


c슬픔의 노래를 부르며 희망을 찾는다 - 이 시대의 청년들이 생각하지 않고 꿈을 꾸지 않는다는 현실이 슬픕니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의 큰 관심은 돈을 버는 것이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사람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합니다. 하지만 만족을 얻지 못하고 항상 피곤하고 지친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측은합니다.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를 생각하니 슬픕니다. 감정이 메말라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곡을 해도 울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슬픕니다. 더 좋은 삶의 기쁨과 만족이 있는데도 그것을 알려고 조차 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슬픕니다. 길을 찾아 안내해야 할 지도자들이 길을 찾지 못하고 엉뚱한 길로 인도하니 또한 슬픕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슬픈 것은 이 시대의 청년들이 생각하지 않고 꿈을 꾸지 않는다는 현실입니다. 15.주께서 내 영토 안 나의 모든 용사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고 성회를 모아 내 청년들을 부수심이여 처녀 딸 유다를 내 주께서 술틀에 밟으셨도다 16.이로 말미암아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흘러내림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 생명을 회복시켜 줄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원수들이...


#눈물의시 #에레미아애가1장 #예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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