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전에 예물을 드리리이다 - 나는 얼마나 정성을 기울이고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렸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주의 전에 예물을 드리리이다 - 나는 얼마나 정성을 기울이고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렸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교회의 성전 건축이 막바지에 이를 때였습니다. 교인 중에 한 청년이 대학을 졸업하고 한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첫 월급은 첫 열매로 드리고, 두 번째 월급은 건축헌금으로 전액을 바쳤습니다. 청년의 어머니 역시 교회 집사님으로 다니시는데 그는 어머니에게 "두 달 치 월급은 하나님께 드리겠으니 용돈을 주셔야 합니다." 하고서 헌금을 바친 것입니다. Pixabay License 예수님께서 베다니에서 식사를 하실 때에 나드 항의 옥합을 깨뜨려서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여인에게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9.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전을 위하여 왕들이 주께 예물을 드리리이다 시편 68:29 목사도 그처럼 말할 때가 많습니다. 그 청년의 이야기를 성전 봉헌식 때도 나누었고, "성전을 건축하는데 고생이 많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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