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기준 - 우리 칭찬 기준과 판단 기준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에게 있습니다


칭찬의 기준 - 우리 칭찬 기준과 판단 기준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에게 있습니다

2008년 북경 올림픽에서 무려 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어 세계를 놀라게 한 미국의 수영 선수 마이클 펠프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영 신동으로 불리던 펠프스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이 끝난 후 고개를 숙인 후 고향 볼티모어로 향했습니다. 15세 소년으로 참가한 올림픽에서 접영 200m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그는 고작 5위에 그쳤던 것입니다. 큰 뜻을 품었던 소년은 실망감이 가득했습니다. 고향에 도착하자 밥 바우먼 코치가 마중 나와 침통해하는 어린 제자를 다독이며 자신의 차에 태워 집으로 향했습니다. 사진 : 뉴시스 집이 보이자 펠프스는 얼굴이 밝아졌고 미소도 되찾았습니다. 집 주위에는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자랑스러운 아들을 반기는 어머니가 정성껏 꾸민 축하와 격려의 장식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어린 제자를 다독이던 코치 바우먼은 그 어머니에게 호통을 쳤습니다. "이봐요, 데비, 지금 뭐 하는 겁니까? 마이클이 앞으로 딸 메달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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