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삶, 하나님 앞에서의 삶


거룩한 삶, 하나님 앞에서의 삶

랍비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사위는 백치야, 바보야, 술도 못 마시고 놀음도 못해." 아내가 말했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잘 된 것이지요. 술도 못 마시고 놀음도 못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랍비가 탄식하였습니다. "그런데 술도 못 마시면서 술을 마시고, 놀음도 못하면서 놀음을 하니까 문제지." 늘 무언가 잘못된 습관에 빠져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것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고 자랑 아닌 자랑을 삼으며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Pixabay License 믿음의 사람들은 언제나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거룩한 삶은 늘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의식을 갖고 사는 삶입니다. 오늘 말씀의 요셉이 바로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의 손에 팔려 이집트로 끌려가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바로의 신하인 경호대장 보디발의 집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답게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중심을 보시고 흡족해하시며 요셉이 보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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