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에 대한 자세 - 공의를 세우는 일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처럼 그 공의를 실행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의에 대한 자세 - 공의를 세우는 일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처럼 그 공의를 실행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만약 이 세상에 단 하루만이라도 법이 없는 경우를 생각해 보라. 그때는 모든 사람이 야수가 되고 말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인간이 얼마나 악한 존재인가를 지적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공의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4.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주께서 공의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주께서 야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나이다 5.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시편 99:4~5 Pixabay License 먼저, 적극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본문을 기록한 시인은, 왕 곧 하나님의 능력은 '공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단정하였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능력은 그분의 공의 자체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공의를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되 그것이 자신과 일체를 이루기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불의에 대하여 제재하는 법이 없어도 자발적으로 질서와 정의를 지키며 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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