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30세 되던 날 이런 일기를 썼습니다. '오늘 내 나이 서른이 되었다. 예수가 그의 선교를 시작한 나이다. 주님, 오늘부터 당신의 부르심을 따라 살겠습니다. ···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주님의 목적에 순종하겠습니다.' 그 후에 나이팅게일은 헌신적인 간호사로서 세상에 많이 알려졌습니다. "성공적인 생활의 비결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나이팅게일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비결은 하나뿐입니다. 주님께서 불러 주신 그 뜻에 나를 맡기고 사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그는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고서, 사무엘상 3:4 오늘 본문 말씀에서 어린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위해서 사람을 부르고 계십니다. 부르시는 분이 주님입니다. 사무엘 자신을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려고 하는 일을 위해서 사무엘을 부르신 것입니다. 다만 사무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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