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3월 마지막 일기


20년 3월 마지막 일기

코로나 때문에 가급적 외출을 금지하고 있는 사이, 3월도 끝났다. 어느새 20년도 1분기가 끝났네... 와, 실화냐. 더이상 집에만 있으면 몸 안좋아질거 같아서 집 앞 산책이라도 하자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이게 영 귀찮긴하다 ㅋㅋㅋ 최근에 꽃들이 피고 있다는 소리도 들리고, 이렇게 우울할때 꽃이라도 좀 보자 하는 생각으로 산책을 나서긴 했는데 생각보다 꽃을 안 폈더라.. 시무룩.. 거기다 하도 안나갔더니 요즘 날씨가 어떤지도 몰라서 한 낮에 털후리스 입고 나갔다가 진심 쪄 죽는 줄... 여름 햇살이잖아요, 이거;; 사진만 봐도 더움 ㅋㅋㅋㅋ 저 햇살에 저 털이라니... 결국 거의 벗어서 들고 다녔다. 그래도 돌아올 때 쯤, 해가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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