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06 일기


21.05.06 일기

어제 어린이날(나에겐 어른이날)이라 무리해서그런가... 오늘 아침부터 컨디션이 영 안좋았다. 사실 며칠전 한의원에서 침 왕창 맞고 침몸살을 제대로 앓아서 그런지 그 뒤로 계속 컨디션 하락.. 이와중에 단거 땡겨서 편의점 달려가서 사온 초코블랑. 역시 몸 아프고 기운없을땐 단걸 먹어줘야지 그리고 오늘은 한의원 가는 날. 몇주전부터 속이 안좋았다가 좀 나아지는 듯 싶더니 오늘 또 속이 부글거리고 콕콕 쑤시고 난리가 났다. 진료받을 때 말했더니 장염은 아닌거같고 아무래도 체력이 떨어져서 장 활동이 떨어진거같다고... 일단 오늘 약 한포 받아서 나왔다ㅠㅠ 허리도 선생님이 생각한거보다 염증이 더 진행된거같다는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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