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블라디보스톡 여행


19년도 블라디보스톡 여행

19년도 추억팔이...한참 블라디보스톡 여행이 유행이라 비행기표도싸고 그래서 가봤다. 한국사람들 많이간다는데만 갔는데 수프라는 역시 사람도 많고 만두는느끼했고 저 치즈 넣은빵은 짭고 샥슬린은 괜찬았던 기억...직원들도 대체로 친절 그중에 완전히 친절한 여직원이 있는데 팁을 줘야 하나 생각했는데 달란소리 없어서 그냥 나옴 블라디보스톡 에끌라 맛집 퍼스트시티 ..진짜 맛있다 ,,, 파이브어클락이란 카페 저 케익은 넘 버석거린다고 할까 별로 요고 베리티는 넘 행긋하고 맛있었다 우흐뜨블린이라고 팬케익파는곳인데 단게 싫어서 햄치즈 팬케익시켰는데 누구나 아는맛임.. svoy라는 카페인데 젤 기분나쁜곳이었음 자리가 많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음식나가고 빈접시 놔두는 싱크대 비스무리한곳에 앉으라고 하고 테이블이 높아서 음식먹기도 넘힘들고 말이 안통하니 뭐라 할수도 없고 스프랑 스파게티 저래서940루블나왔는데 천루블주니 잔돈을 안주는거다 그래서 잔돈 기다리니 여자직원이 갑자기 친절모드로 내가방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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