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웰시코기 하루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웰시코기 하루입니다!! 하루는 2016년 11월 4일에 이쁜 여자아이로 태어났어요~ 우리 가족들이랑 만난건 2017년 1월쯤 만나게됬지요 ㅎㅎ 웰시코기 특성상 하루는 활동량이 엄청 많아요!! (저랑 남한산성을 집에서부터 정상까지 걸어서 올라갔다 내려왔는데도 공놀이를 하자고 하는 친구입니다 ㅋㅋ ;;;;;;;) 하루에 한시간씩 산책은 기본이고 하루종일 뛰어다니며 공놀이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하루에요 ~~ 하루는 털도 엄청 많이 빠지기도하고 다리가 짧아 배가 금방 더러워져요.. ㅠ-ㅠ 그래서 비오는날 산책을 다녀오면 항상 배를 닦아줘야한답니다.. 넘나 힘듬.. 하루는 겨울을 제일 좋아해요 !!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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