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에서 승객에게 핵주먹 날린 마이클 타이슨


비행기 안에서 승객에게 핵주먹 날린 마이클 타이슨

세계적인 헤비급 복싱선수 '마이클 타이슨' '핵주먹'이라는 닉네임이 있을 정도로 그의 주먹에 많은 도전자들은 쓰러졌는데요. 복싱실력도 좋지만 좋지 않은 일들도 많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 마이클 타이슨이 최근 비행기 안에서 승객에게 '핵주먹'을 날리는 일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뭔 일이 일어난 걸까요? 비둘기 사랑 마이클 타이슨은 복싱을 은퇴하고서, 무서운 외모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비둘기를 키우며 착하게(?) 살고 있는데요. 키우고 있는 비둘기는 무려 100마리가 넘는다고 합니다. 복싱을 시작하기 전부터 비둘기와의 인연이 있었기에 타이슨은 은퇴 후, 여가를 비둘기 키우는데 주력하며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비행기 안에서 터진 핵주먹! 타이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플로리다로 가는 비행기를 탑승하였는데 뒷자석에 앉은 승객으로부터 온갖 조롱과 놀림을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뒷자석 승객이 타이슨을 알아보고, 마치 팬인듯 대화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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