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 어깨빵 당한 아이유


칸 영화제에서 어깨빵 당한 아이유

고레에다 히로카즈 일본인 감독과 한국의 유명 배우들이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주영) 출연한 영화 '브로커' 사회적 이슈인 '베이비 박스'를 소재로 한 영화로, 재미나 흥행을 위하기 보다는 영화속에 내포된 의미를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의도가 큰 영화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영화 '브로커'는 칸 국제 영화제에 진출을 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성공적인 상영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칸 영화제에 참석한 '아이유'가 한 인플루언서에게 봉변을 당한 일이 영상에 담겼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아이유에게 무슨일이!!? '넌 나에게 목욕...아니 모욕감을 줬으...'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프랑스 칸 영화제!! 그곳에서 아름다운 미모로 주변을 밝히는 '아이유' [ 출처 - SBS 뉴스 ] 사람들이 많아 혼잡한 가운데, 한 프랑스인 인플루언서 여성이 아이유의 어깨를 치고 지나가는 영상이 잡혔습니다. [ 출처 - SBS 뉴스 ] '아이유'는 조금 놀란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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