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어메이징파크 멀지만 즐거웠네요


포천 어메이징파크 멀지만 즐거웠네요

주말이면 산과 들 자연을 찾아 떠나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입니다. 어쩜 그리 성향이 비슷한지 풀벌레를 잡아서는 저를 깜짝 놀리는 것까지도 똑 닮았네요. 그래서 좀 멀긴 하지만 차 안 막히고 한적한 곳을 찾느라 엄마는 바쁘답니다. 얼마 전 인친님이 사진 찍은 곳이 예뻐서 저도 한번 방문해봤어요. 포천은 서울에서 조금 멀어서 사실 산정호수 이외에는 가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힐링하기 좋은 곳을 발견했네요. 포천 어메이징파크는 네이버에서 예약도 가능하고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야외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서스펜션 브리지, 히든 브리지, 체험존, 솔트 가든)는 1인 입장료가 5,500원이고 2~3명 구매하면 음료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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