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택시(i.M)로 코스토코가기! 코로나 방역까지 철저해서 내맘에 쏙!


아이엠택시(i.M)로 코스토코가기! 코로나 방역까지 철저해서 내맘에 쏙!

매일 저녁 고기를 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파를 외치는 아들을 위해 코스트코를 가기로 언니와 약속을 했어요. 하지만 출발 전부터 주차 스트레스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코스트코 주차장 들어가는 줄은 항상 100m 밖에까지 늘어서 있어서, 장보고 하원 전까지 돌아올 수 있을까 항상 마음을 졸이게 됩니다. 마트 짐이 많아 중형차 트렁크로는 모자랄 것 같고, 언니도 가면서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 한다고 해서 마음 편하게 카니발택시로 다녀오기로 했어요. 광진구에 사는 친구가 장 보러 갈 때 편하다며 알려준 아이엠택시(i.M)가 생각나서 앱을 깔고 기사님이 오기만을 기다렸답니다. 뭐든 비싸게 사면 마음이 불편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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