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영어 말하기 캠블리키즈 아웃풋 키우자

안녕하세요 초1 여름방학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음주면 개학이네요 다들 계획표 세운대로 잘 지키고 있나요? 저희는 절반은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그것도 참 힘드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빼놓지 않고 지키는 것은 바로 캠블리키즈 선생님과의 수업약속이죠 이제는 수업 전에 튜터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스스로 생각하고 소품을 준비한답니다 지난번 친구들과 극장에가서 미니언즈2를 보고 왔는데요 그 이야기가 하고싶어서인지 미니언즈 피규어를 잔뜩 준비하기도 하고 얼마전 영어 말하기 13시간 달성 기념 상장이 도착해서 새로운 튜터분께 소개해주는것도 잊지 않고 있더라고요 동생처럼 잘 돌봐주고 있는 개구리 초록이도 소개해주었답니다 이처럼 저희 아들은 소품을 많이 준비하는 편이에요 아직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있는게 아니기에 소품을 보여주면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게 편한듯 해요 그러다보니 스스로 방법을 찾은것이고요 아무래도 초1 아이들은 말하는 시간보다는 튜터가 하는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더 많아요 하지만 영...

원문링크 : 초1 영어 말하기 캠블리키즈 아웃풋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