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시작을 알리는 커피향


새벽의 시작을 알리는 커피향

친정집에 가면 항상 박스로 쌓여있는 믹스를 보면서 왜 단맛을 좋아하는지 궁금했어요. 저는 달달한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항상 아메리카노만 고집해서 마셨는데요. 최근 새벽에 일어나서 책 읽기를 실천하면서부터 아무래도 빈속에 아메리카노가 점점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했어요. 속이 쓰리더라고요 나이가 들긴 했나 봐요 그래서 새벽 시작을 알리는 커피향은 잘생긴 공유님이 선사해 주시는 카누더블샷라떼로 시작한답니다. 낮에 집중이 필요할 때는 저만의 공간에 출동하지요 폴바셋 아이스크림라떼를 마시면 달콤한 맛이 쌉쌀함과 어우러져 정말 행복한 기분이 느껴져요 단 주의할 점은 중독될 수 있다는 점!! 살찝니다 ^_____^ 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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