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돌아가는 날..!c 오전 비행기라서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체크아웃 했다 놀거나 밥 한끼도 못먹고 가서 너무 아쉬웠다ㅠㅠ 후쿠오카는 마지막날까지도 날씨가 좋구나 며칠새에 익숙해져버린 숙소도 안녕~ 공항가기전에 아빠 선물로 급하게 구매한 산토리위스키 재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여행하면서 이 길 스무번도 넘게 왔다갔다해서 구글맵 없어도 충분히 다닐수 있을 만큼이 되어버렸다..ㅎ 떠나기 너무 아쉬웠음ㅠㅠㅠ 카메라 렌즈에 습기차서 이렇게 찍혔는데 뭔가 필카로 찍은 느낌 낭낭 1. 지하철 (하카타역>국내선공항>무료셔틀버스>국제선공항 260엔) or 2. 직행버스 (하카타 버스터미널>후쿠오카공항 270엔) 두가지 방법으로 공항을 갈 수 있는데 한번에 가고 싶어서 2번 루트로 공항을 갔다 하카타 버스터미널에 가면 한국말로 후쿠오카공항 국제선 가는 방향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았다! 후쿠오카공항 국제선 파란줄에 서 있으면 된다 하카타 후쿠오카 공항 직행버스 시간표 와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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