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 설렘이 가득했던 봄과 여름 그 사이


6월 - 설렘이 가득했던 봄과 여름 그 사이

안녕하세요. 미니밍입니다! 역시 일기는 밀려야 제맛이죠!!! ㅎㅎㅎ 8월이 시작되었지만, 이제야 올리는 6월 일상!! 제날짜에 올린 적 없는 저의 일상포스팅 입니다 헿 블로그는 좋은데 귀찮다가 또 올리고 싶고 참 알쏭달쏭함 그 자체 그럼 저의 6월을 담아보아욧!! 6월 올영세일만 기다렸다가 왕창 사 온 1인.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올리브영 제품은 세일 기간 놓치면 그렇게 아깝고 그렇더라고요. 이날만은 기다렸던 저는 1일이 되자마자 호다다다닥 사 왔습니다. 이번에 닥터지는 짱구랑 콜라보 했는데 함께 들어있던 맹구 파우치 아주 졸귀탱이에요! 지금도 잘 사용 중이랍니다! #올영세일 마라 입문하고 두 번째로 주문한 마라샹궈와 꿔바로우. 그리고 맥주 이 조합 너무 죠아여... 왜 이제서야 마라에 입문한 건지 2주에 한 번씩은 먹어줘야 삶의 서터레스가 쏴~~악 내려갑니다. 먹는 내내 힐링 되는 그런 음식이에요. 다들 마라탕을 외치고 다녀서 뭐가 맛나나며 입에도 대지 않았던 과거의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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