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하다.

어제 Previous image Next image 처음으로 혼자서 요리를 해 보았다. ㅎㅎㅎㅎㅎㅎ 나름 맛있게 먹었다. 나를 걱정해 주고 아껴주는 우리 윙이 나를 잘해주고 걱정해주는 어머님! 너무 감사 합니다. 쟈깅 고마웡! 그리고 택배 보낸게 보길도 집에 도착했다!! 동생이 좋아 한당!!! 구렇게 노래 부르던게 도착해서 기분 좋아해서 너무 좋다. 내가 더 뿌듯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퇴근길 ~! 스벅으로 갈려고 하는데... 아기냥이~! 불상해~!!!!!!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기 냥이 보니~! 우리 애깅 보고 싶당!!!! 다롱이에게 아강~! 형아가 가게 차리면 누나가 꼭 너를 데리러 갈게~! 기달려 우리애깅 잘지내지? 보고싶당!!! 꼭 갈게 누나가 아가 아프지말고 건강해야!!! 오늘 하루 일기는 끝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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