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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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겠다고 다짐한 나의 블로그 잘 안쓰게 된다. 솔직히 내가 중요한날!! 또는 뭔가 안하면 쓸게 없어 진다. 내가 사는 고향(시골)은 아빠가 원하는 마스크가 안 판다고 서울에서 사가지고 보내달라고 계속 말씀 하셨다. 그런데… 내가 워낙 유치원/어린이집 자격증 딸 생각에 아빠한테 보낸다는게 깜박 하고 잊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 생각 나는 김에 오늘 보낼 려고 한다. 아빠~!! 오늘은 꼭~ 싹쓰리 해서 보낼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늦게 보내 드려서 죄송 합니다. 보냈당!!! 역시 택배비 가 너무 비싸!! ㅠㅠㅠㅠㅠㅠ 도서간 지역은 너무 비싸당!! 갑자기? 아빠한테? 편지를? 황당!!! 아빠에게~! 아빠 안녀녀녀녀녀녀녀녀녀영하세요!ㅎㅎㅎ 난 둘째 딸 민지 에요!!! 제가 요즘들어 유치원교사/어린이집 자격증을 따르라~ 연락도 자주 못 했던거 같아요!! 저도 아빠 도움 받지 않고 저의 힘으로 해보고 싶어서 너무 힘들어서 연락을 못 들었던거 같아요!!! 솔직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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