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eloved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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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가 광주 온다고 했다. 요즘에 너무 힘들었는데… 볼 생각에 벌써 부터 설렌당!!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은 찍기 귀찮기도 하고 먹다보니~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걸 잃어버리고 먹기만 했다. 삼촌이랑 아빠, 엄마, 동생은 돼지고기 난… 회도 먹고 아빠가 살고기를 쪼금식 잘라 주었다. 냠냠냠냠… 민지 먹고 싶은거 다 먹어. 아빠가 광주 온 김에 영화도 봐야하고, 야구도 봐야 한다고 했다. 아빠가 기대하고 기대하던 영화 한산을 봤다. 영화관 의자 침대처럼 되어 있었다. 편하게 누어서 관람을 했다. 아빠가 영화보면서 40도나 된 양주를 마셨다. 나한테도 조금 주셨당!! 한번 마셨는데……… 와우 너무 강한 쓴맛이 올라왔다. 그런데 종이컵에 따라서 마셨더니~ 누어서 영화를 끝까지 보았다. 그리고 영화 끝난 후 야구를 봐야한다고해서 기아 타이거즈 오늘은 이길거라고 기대하고 같당!!! Previous image Next image 역정당했울때~ 짜증도 났지만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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