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런생각 빠진다.


자꾸 이런생각 빠진다.

오늘 2번째 분할 전반 20만원 자격증 돈을 입금 했다!! 나도 참 불쌍 하다!!! 내 힘으로 해결 하고 싶어서…… 혼자 끙끙되며 버터 본다. 돈도 거이 바닥 나고… 참 한번 다른 꿈을 위해 도전을 이제 서야 해 보겠다는 나!!! 인데 까지 이 나이 될 동안 뭘 했을까? 빨리 시도를 해 보지 않고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야 하나 싶다. 에휴~!! 내가 보아도 한숨 뿐 이고 답이 없다. 나는 왜 이렇게 살까? 나는 왜 존재 하는 깔까? 나는 왜 이렇게 살까? 나는 왜 이제와서 시도 할까? 나는 왜 이럴까? 3번째 납부 할 자격증 남은 돈 59만원!!! 에휴~ 내 인생은 온통 빛 같은 인생!!! 괴롭당!!! 너무 슬프다.~!!! 죽고 싶다. 아파 버리고 싶다. 이대로 지금 자면 영영 안 깨어 났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 내가 존재 하지 않았으면~ 아니 다시 20살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더~욱 더 열심히해서 빨리 따고 지금 쯤 이면 다니고 있겠지?!!!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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