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주는 좀 쉬고 다음주부터 뭐라도 해야겠다


종강주는 좀 쉬고 다음주부터 뭐라도 해야겠다

이번 주 내내 밀린 약속때문에 쉬는 게 쉬는 게 아니긴 한데,, 아무튼 다음주부터 임시저장해둔 글 정리할 예정 종강 바로 다음날 잡은 약속은 나와의 약속..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 칠 줄 모름 + 양손 따로 못 움직임의 환장의 콜라보를 느낀 두 시간이었다 근데 미치도록 재밌었음 하 알바해서 또 가야지 어제는 몇 년만에 광화문 핫트랙스 가서 구경도 하고 충동구매도 하고,,,,,, 술도 먹고,, 요새 약을 하도 먹어서 그런지 맥주 300ml씩만 먹어도 머리가 아프다 오래전에 뚜따한 위스키는 당연히 손도 못 대고 있어서 아깝고 그렇당,, 그래도 오랜만에 만났는데 술 안 마시기도 뭐하고 술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소주는 싫다!!! 소주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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