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 길에, 양배추 하나를 사왔다솔직히 양배추 너무 써는게 너무너무너무 귀찮은데...양배추는 몸에 좋으니까....먹자 썰기는 매우 몹시 아주 많이 많이 많이 귀찮아도... ㅜ ㅠ양배추 반쪽짜리 마트에서 2000원에 사와서양배추 채칼을 들고인내심을 가지고 딱 반만 우선 자릅니다.#양배추 #양배추다듬기 #양배추요리 #양배추토스트 #토스트트만들기샤샤샥 자르면서나머지도 다 잘라서 없애버릴까 고민하다가 그러지 않기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며칠뒤에 할게, 나머지는, ㅋㅋㅋㅋㅋ다 자른후에 물로 충분히 씻고 채망에 걸러서 물기 빼는 중-드레싱은, 참깨 흑임자 드레싱.이거를 충분히 양배추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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