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썰, 오늘 나는 무엇을 팔았나?


당근마켓 썰, 오늘 나는 무엇을 팔았나?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당근마켓저 역시 중고용품 거래 목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주방용품도 많이 팔았고, 엄마가 사용하던 물건도 팔았었고요.엄마가 팔아서 판 돈 그냥 너 갖으라고 해서 친정 부모님 댁 창고 정리겸 나온 물건들 죄다 팔았네요.하지만 몇개월전을 끝으로 이용을 하지 않고, 휴식기를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었어요.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내가 당근마켓에서 만난 최악의 사람왜냐하면, 마지막 거래에서 어느 아저씨를 만났는데말 한마디가 소름 돋았었었거든요,,,,중고거래 후에 갑자기 절 보시면서 "커피 같이 마시고 싶다. 여기 커피숍가서 커피 마지러 갑시다" 이러시는거예요.순간 무섭더라고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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