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임정은 '애둘 워킹맘, 가족 예능도 OK…40대여서 더 좋아' [엑's 인터뷰②]


'한다다' 임정은 '애둘 워킹맘, 가족 예능도 OK…40대여서 더 좋아' [엑's 인터뷰②]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연기에 발을 들여 데뷔 19년 차가 됐다. 어느덧 40세 배우가 된 그는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웃어보였다. “나이는 들었지만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아직도 마흔이라고 하면 낯선데 더 많은 걸 할 수 있구나 해요. 엄마 역할도 할 수 있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시청률 30%를 넘기며 사랑을 받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했다. 송준선(오대환 분)의 전 아내이자 워킹맘으로 서영(이가연), 서진(안서연)을 키우는 성현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다음 이야기는 눌러주세요~https://dailyfeed.kr/3cbb0d7/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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