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리에서 1박하고 주변에 아침 식사할 곳을 찾다가 대평밥상이라는 곳을 찾아가게 됐어요.그런데 11시부터 영업시작이라 아직 준비중이시더라구요아쉽게 발길을 돌리고 낮에 다시 찾아갔는데요.이튿날 숙소인 중문에서도 가까워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기도 좋아요.깔끔한 외관이 기분 좋은 곳인데요.주변에 붙어있는 다른 식당이 없이 대평밥상만 덩그러니.외관부터 아주 한적하고 여유로운 식당이었답니다.#대평밥상 이라는 상호와 언발라스하게 까페나 레스토랑 같은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요.대평리에 갈때마다 새로운 식당이며 까페가 계속 생기는거 같더라구요.대평밥상도 작년엔 없었던거 같은데 새로 생긴곳 같았어요...........
대평밥상 - 전망이 환상적인 제주 대평리 밥집. 까페같은 식당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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