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지주의 토지투자- 29명 국회의원이 신고한 부동산 재산은 2,233억원이었다. 1인당 평균 77억원이다.- 국회의원 29명의 부동산 자산은 2016년 3,313억원에서 올해 4,181억원으로 868억원 증가했다. 3년간 1인당 3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국회의원 한 사람이 소유한 평균 토지 면적이 전체 국민 평균의 15배에 이르는 것으로 <한겨레>의 취재 결과 나타났다.- <한겨례>가 집계해보니, 국회의원들이 보유한 토지 가운데 농지가 임야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한다.- 이들 대부분 농사를 스스로 짓겠다 하고 농지취득 자격을 얻고는 땅을 놀리거나 소작농을 통해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민지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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