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는 이제 그만할래요. (feat 필사 노트, 닉네임 실현부자가 만들어지게 된 이유)


필사는 이제 그만할래요. (feat 필사 노트, 닉네임 실현부자가 만들어지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빗소리에, 분위기에 취해 조금 센치한 센티 실현부자입니다ㅋ 오늘은 이웃님들이 달아주신 댓글들을 차근히 다시 둘러보니 '필사, 글씨체'에 대한 댓글이 종종 있어서 겸사 겸사 저의 닉네임이 솔담(솔직하고 담백하게) > 뿌나(뿌리 깊은 나무) > '실현부자'가 된 이야기를 통해 제가 지금껏 해오던 필사 노트를 살짝쿵 공개해볼까해요!(안물안궁? ㅎㅎ)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요 ;때는 바야흐로 .. 원스 어폰 어 타임.. ;;; 흠흠;;교환 일기 쓰던 시절 교환 일기라고 들어보셨나요? ㅎ제가 중학생일 즈음 무척이나 유행이었답니다. 일기장이나 참한 노트(화려하면 선생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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