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하루키 셰에라자드 여자없는남자들 단편모음집 리뷰


무라카미하루키 셰에라자드 여자없는남자들  단편모음집 리뷰

여자없는 남자들의 연재입니다. 오늘 편은 '셰에라자드' 여자없는 남자들의 4편 째 단편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쉬어가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형식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자 없는 남자들>의 4번 째 이야기<셰에라자드> , 같이 하시겠습니다. #무라카미하루키, #여자없는남자들, #셰에라자드, #하루키단편, #일본소설 셰에라자드 무라카미하루키 남자 주인공: 하바라 (31살) 여자 주인공 : 이름 없음 (별명은 셰에라자드) (주인공보다 4살 많음 35살 정도로 추측) 하바라는 하우스에 사는 청년이다. (여기서 하우스는 잘 모르겠다. 아마 수용소나 감독 시설, 요양소 같은 것일 것이다). 셰에라자드는 일주일에 두 번씩 들러 필요한 음식과 책등을 넣고 정리해 주는 여자다. 주말에는 오지 않는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어서 그럴 게다. 그녀는 하우스 오기 한 시간 전 전화를 한다. 필요한 물건을 사고 파란색 마츠다를 몰고 하바라에게 온다. 짐을 풀고 냉장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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