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27 주말 일상: 쿠앤크 피스타치오맛 최고

오늘 밖은 봄 맞이 외출하는 사람으로 가득했어요. 지하상가며 쇼핑몰이며 시장이며...폐기물 스티커, 딸기 , 생리대, 주말에 집에서 간단히 요기할 것을 사기 위해 낮에 외출했어요.폐기물 스티커가 마트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편의점에 가야 있더라고요. 결국 사긴 샀고요. 그래서 오래 썼던 밥상을 버릴 수 있게 되었어요. 새 밥상에 맛있는 밥, 반찬, 외식을 올려 먹으면서 좋은 일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가족 모두에게요. 기분 좋은 식사를 하고, 식사를 할 때만큼은 좋은 생각 나누고요.이제 봄을 맞아 속옷, 이불도 사고세탁이 필요한 몇 가지들을 세탁소에 맡겨야 되는 시간이 왔어요. 오늘 밖을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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